ABOUTUS 회사소개

History 연혁

1. 1954년

   초대 대표 마리 시게루가 수산기계제작소를 효고현 고베시 효고구에서 창업

   일본인들이 생선을 자주 먹는 것에 주목하여, 생선을 빠르게 대량으로 가공할 수 있는 할복전용 중골제거기를 독자적으로 고안. 그 전까지 일본에서는 배 위에서 생선을 가공하는 기계밖에 없었기 때문에, 전국의 수산가공공장들로부터 문의가 있어 널리 채택되었다.

   

2. 1961년

   주식회사 아사히수산기계제작소를 법인화

   할절기, 두절기, 세절기등의 대표 제품을 차례로 개발, 제조를 시작

3. 1962년

   독자적으로 고안한 할절기로 실용신안을 획득

   생선을 벨트로 이송하는 기술은 일본 최초이며, 수산 가공 기계의 선구자가 됨.

   

4. 1967년

   효고현 아카시시에 아사히수산기계제작소 공장을 설립

   자체 공장을 보유함으로써, 하나하나 기술자들의 수작업으로 기계를 제조 및 조립을 진행,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버전업을 반복하여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음.

   

5. 1972년

   제16회 고베 무역 디자인전에 출전

   세계유수의 무역항이었던 고베에서 무역 디자인 전시회에 첫출전. 해외거래로도 연결되고, 수산가공기계가 세계에서 필요한 기술임을 다시 인식함.

   

6. 1985년

   2대째 대표이사 사장으로 마리 시로우가 취임

   초대 창업자의 의지를 계승해, 2대째 취임. 아직 기계 도입이 진행되지 않은 일본에서 수주가 호조. 연간 350대의 최고 판매대수를 기록.

7. 1987년

   아카시 공장을 증축, 전면 개보수를 실시

   공장의 대지 면적을 확장, 사무실을 신설. 강화된 체제를 마련하여 생산력을 향상.

   

8. 1989년

   영업 부문을 분사화, 아사히머신 주식회사를 설립.

   일본 전역에 대한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영업 부문을 분사화. 기계의 납품 후 유지보수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

9. 1995년

   한신대지진으로 인해, 고베시 효고구에 위치한 본사 빌딩이 피해를 입고, 완전히 붕괴

   피해를 입은 고베 본사의 기능을 잃고, 한동안 임시 사무실로 이전하여 영업을 계속. 다행히 아카시 공장은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영업을 계속할 수 있었음.

10. 1996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본사 건물을 재건

    파손된 본사 건물을 1년 후에 재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가 호조였던 것이 구원이 됨.

    

11. 2006년

    2대째 대표 마리 시로우의 급작한 별세로 인해, 3대째 대표이사로 마리 히로유키가 취임.

    새로운 경영 체제 아래서 수산 업계의 요구를 신속히 파악하면서 제품 개발에 노력함. 수산 가공 공정 전 영역을 대응하는 제품 라인업에 충실을 도모.

12. 2016년

    서울 국제 수산 식품 전시회에 참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해외 거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시회에 참가. 전시회 출전효과도 있었고, 한국을 중심으로 해외로의 판로가 순조롭게 확대.

    

13. 2019년

    판매 부문인 아사히머신 주식회사와 제조 부문인 주식회사 아사히수산기계제작소를 합병

    사내 IT 화로 업무 효율화가 진행, 나아가 기업의 슬림화를 목표로 제조 부문과 판매 부문을 일원화. 이로써 시대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14. 2021년

    덕분에 법인 설립으로부터 60주년 기념YEAR!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